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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코로나19마저 뚫었다. 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 개봉한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개봉 첫 날 흥행 신기록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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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부분은 2018년 5월 22일(화) 석가탄신일에 개봉한 영화 '독전'이 '데드풀2'를 제치고 오프닝 관객수 37만553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사례와 비교했을 때,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이 관객수까지 뛰어넘으며 코로나 이전의 박스오피스의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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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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