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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기자]2021 가장 사랑스러운 영화의 등장을 알린 '메이드 인 루프탑' 김조광수 감독과 염문경 작가의 신선한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조광수 감독이 8년만에 메가폰을 잡아 화제인 영화 '메이드 인 루프탑'이 제작진의 신선한 협업으로 화제를 모은다. '자이언트 펭TV'의 메인 작가와 배우로 활동 중인 염문경 작가가 각본으로 참여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메이드 인 루프탑'은 이별 1일차 하늘과 썸 1일차 봉식이 별다를 것 없지만 각자의 방식대로 쿨하고! 힙하게! 밀당 연애를 시작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하이텐션 썸머 로맨스.
2021년 6월 개봉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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