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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신선한 캐스팅과 예측 불가 스토리, 짜릿한 장르적 재미까지 장착한 영화 '썰'(황승재 감독)의 김강현, 강찬희가 B급 정서를 배가시키는 구강케미를 선보인다.
MZ세대를 완벽하게 취향 저격할 B급 코믹 잔혹극 '썰'이 김강현과 강찬희의 만남으로 쉴 새 없이 병맛 썰을 주고받는 티키타카 케미를 완성해 기대를 모은다. 영화 '썰'은 꿀알바를 찾아 외진 저택으로 모인 이들이 믿을 수 없는 '썰'을 풀기 시작하면서 예측할 수 없게 일이 점점 커지는 역대급 썰케일의 상황을 담은 티키타카 병맛 잔혹극이다.
티키타카 병맛 잔혹극 '썰'은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스토리텔러로 인정받고 있는 황승재 감독의 신작으로 탄탄한 스토리와 신선한 유머, 독특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조합을 자랑한다. 여기에 탁월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김강현, 강찬희, 김소라를 비롯해 베테랑 연기자 조재윤, 장광까지 완벽한 캐스팅으로 기대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
2021년 6월 3일 개봉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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