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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자신의 운동법을 공유했다.
이 과정에서 옥주현은 흠뻑 땀을 흘렸음에도 계속해서 운동에 집중하는 등 철저한 자기 관리 끝판왕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 2일 막을 내린 '위키드' 서울 공연에서 강력한 마법 재능을 가진 초록 마녀 엘파바 역을 열연했다. '위키드'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부산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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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2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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