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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채림이 5살 아들과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또한 채림은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아들을 바라보는 등 모성애 가득한 모습들은 많은 엄마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채림은 "살아가는 걸 감사하게 만들어주는 너"라며 "고마워. 나에게 와준 선물같은 너"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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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26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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