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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G워너비 멤버 가수 이석훈이 오는 31일(월)부터 MBC라디오 표준FM '원더풀라디오' (평일 20:05~22:00)의 DJ를 맡게 된다.
새롭게 단장할 '원더풀라디오 이석훈입니다'는 시대를 뛰어넘는 좋은 음악들과 공감 100% 사람 냄새 나는 따뜻한 이야기들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이석훈은, 부드러운 목소리와 유쾌한 성격으로 그동안 많은 프로그램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아왔으며, SG워너비 멤버로서 뿐만 아니라 솔로가수, 뮤지컬배우로서 라디오, 공연무대 등을 통해 꾸준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현재는 7월 개막 예정인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연습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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