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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모범택시' 패러디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극중 보이스피싱 조직 두목 '림여사' 역을 연기한 배우 심소영을 두고 '김영희인 줄 알았다'는 후기가 많았던 것. 이에 김영희는 극중 림여사 역으로 분해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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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영희는 지난 1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김영희는 윤승열과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희열쀼'를 운영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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