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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엔하이픈이 일본 데뷔 싱글 발매를 기념하는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현지 공략에 나선다.
엔하이픈은 지난달 26일 발표한 미니 2집 '보더 : 카니발'로 한국, 미국, 일본의 주요 음악 차트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데뷔한 지 겨우 6개월 된 엔하이픈은 국내 한터차트와 가온차트의 4월 월간 음반 차트를 동시 석권했고, 일본 오리콘 주간 음반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4월 월간 음반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일본과 해외 가수를 통틀어 올해 오리콘 주간 음반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는 엔하이픈이 처음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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