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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샵 출신 이지혜가 미모의 친언니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고새 우리 조카도 키가 저랑 비슷해져서 왔어요"라며 "예전엔 나보다 이쁜 우리 언니 지금은 내가 더 낫....ㅋㅋㅋㅋ그리고 우리 조카 너무 이뿌죠?"라고 붕어빵처럼 닮은 세 사람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내 몰골이 말이 아니구만ㅋㅋ"이라며 "입덧쓰 지겹"이라고 쓰며 임신 초기 입덧 때문에 힘든 요즘을 전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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