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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10살 딸의 사랑에 행복해했다.
한유라는 "그래도 엄마가 있는 게 좋다는 내 사랑들"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한유라는 "사랑쟁이 1호. 3번이 제일 좋아 엄마는"이라면서 딸 유주가 작성한 할인권도 공개했다. '유주 할인권'에는 '유주가 설거지 해주기', '유주가 커피 타주기', '유주가 24시간 유하랑 안 싸우기' 등이 적혀 있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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