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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이혜성은 지난 2019년 11월부터 전현무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15살 차이의 나이를 극복하고 두 사람은 여전히 결별 소식 없이 잘 만나고 있는 모습이다.
이혜성은 최근 제빵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실을 전한 바 있다. 남다른 빵사랑으로 '빵순이'로 불리는 이혜성은 "덕업일치의 삶"을 실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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