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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가 '컨저링' 유니버스 사상 처음으로 IMAX와 시리즈 최초 4DX, 돌비 비전(Dollby Vision)으로 개봉한다. 또 한 번 공포영화 흥행 역사를 다시 쓸 작품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특별관 상영을 통해 더욱 특별한 재미를 확인시켜 줄 것이다.
또한 4DX는 카메라 무빙에 맞춰 움직이는 모션 체어가 현실감 있게 다가오는 공포를 체험하게 만들고 극중 인물들의 감정에 동요하게 해 관객들을 극에 더욱 몰입하게 한다.
돌비의 영상 기술인 돌비 비전(Dolby Vision™)은 확실한 밝기와 명암비로 어둠 속에서 벌어지는 사악한 존재와의 대결을 명확하게 보여줘 공포 장면을 더욱 또렷하게 만끽할 수 있다.
영화적인 완성도와 대중적인 재미를 인정 받으며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어둡고, 무섭고, 가장 거대한 스케일을 예고한다. 6월 3일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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