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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그룹 위아이(WEi)의 김요한이 다정다감한 면모를 발산했다.
이어진 몸풀기 요가 수업에서 김요한은 요가 선생님으로 깜짝 변신, 다양한 스트레칭 자세를 선보이며 유연함을 드러냈다. 또한 김요한은 척척 자세를 따라하는 병아리들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오전 특훈 시간이 끝나고 사범단과 병아리들은 손맛 가득한 짜장면 폭풍 먹방을 펼쳤다. 점심 식사가 끝나고 김요한은 병아리들과 놀아주는 다정다감한 면모로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막내 사범'의 모습을 보여줬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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