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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제훈(37)이 액션 대역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액션도 마찬가지다. 사전에 많은 연습과 호흡을 맞췄고, 저에게 있어서 예전부터 액션을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과 열망이 가득했고, 이번 작품을 통해 제대로 보여줄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컸다. 솔직히 액션 장면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시간을 많이 할애했기에 현장에서 잘 해낼 수 있던 것도 우리 무술팀이 잘 이끌어줬기에 가능했다는 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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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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