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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예린이 팀 해체 발표 이후 환한 미소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여기에 짧은 단발 헤어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선보이며 미모를 발산 중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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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팬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자필편지를 남기며 팬들에게 마무리 인사를 전한 가운데 예린도 "앞으로도 이 시간을 잊지 않고 노력하면서 살겠다. 20대의 멋진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예린은 오는 30일 첫 방송될 라이프타임 '뷰티타임' 시즌3 MC를 맡아 홀로서기에 나선다. '뷰티타임3'는 국내외 팬들과 시청자들이 궁금해 할 스타 뷰티의 모든 것을 숨김없이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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