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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결혼 후 태국에 거주 중인 배우 신주아가 한국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이날도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게재, 마당에서 강렬한 햇살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오늘따라 더 더워요"라면서 셀카 사진도 게재, 자연스러운 모습 속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 중인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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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는 집이 너무 넓어 킥보드를 타고 이동하고 집 내부에 연못이 있는 등 초호화 저택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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