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겁없는 자매를 공개했다.
이때 홍지민은 "뱀 싫어하시는 분들은 죄송해요! 온몸에 소름이 오싹"이라며 목에 뱀을 두른 채 사진을 찍고 있는 딸의 모습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미소 속 다소 경직된 표정을 짓고 있는 딸의 모습이었다.
|
|
|
한편 홍지민은 지난 2006년 1살 연상의 사업가 도성수 씨와 결혼했다. 이후 결혼 9년 만인 2015년 첫째 딸을, 2017년 둘째 딸을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