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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올여름 첫 코믹 좀비 어드벤처 영화의 등장을 알린 '좀비크러쉬: 헤이리'(장현상 감독, GATE6 제작)가 남다른 상상력과 감성을 겸비한 장현상 감독의 새로운 도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좀비크러쉬: 헤이리'는 좀비 바이러스로 폐허가 된 마을을 구하기 위한 진선(공민정), 현아(이민지), 가연(박소진) 삼총사의 고군분투를 그린 코믹 액션 어드벤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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