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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2NE1 출신 산다라박이 공민지, CL에게 뒤늦은 사과를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민지와 함께 대기실에서 샐러드를 먹는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겼다. 산다라박은 눈앞에 도넛을 두고도 샐러드를 먹으며 혹독하게 자기관리를 하는 모습. 평생 38kg를 유지해 살 찌는 게 소원이라고 밝혀 온 산다라박의 건강한 자기관리 근황이 돋보인다.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17년간 함께 해온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 도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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