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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뮤지컬 배우 김지우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눈길을 끄는 점은 멀리서도 확연히 드러나는 탄탄한 복근이었다. 선명한 식스팩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완벽한 몸매에도 다이어트는 고민이었다. 김지우는 "다이어트는 원래 평생 해야하는 건가요?"라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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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김지우는 혹독한 운동과 철저한 식단 관리로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를 완성해 감탄과 부러움을 동시에 자아냈다.
지난 3월에는 "역시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 나의 두 번째 바디 프로필을 위하여"라고 또 한번 다이어트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한편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킴과 2013년 결혼해 슬하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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