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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정혜성이 극세사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3일 정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특히 프로필상으로 168cm에 48kg인 정혜성은 깡마른 여리여리한 몸매다. 뿐만 아니라 운동화를 신고도 굴곡 없는 각선미를 자랑한다.
앞서 정혜성은 마른 몸매가 화제를 모으자, "4kg 쪘다"며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정혜성은 현재 KBS Joy '셀럽뷰티3'에 출연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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