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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유민상이 장영란의 폭탄 발언에 당황했다.
이에 유민상은 "저야말로 진짜 잘 자야 하는 사람이다. 수면 무호흡증이 있기 때문이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송은이에게 "선배 아시죠?"라고 물었고, 송은이는 웃음을 터트리며 고개를 강하게 끄덕였다.
유민상은 "아니요! 저기요!"라고 황당함을 표출했고 장영란은 "아니 같이 워낙"이라며 머쓱해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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