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상아가 자연친화적인 집을 자랑했다.
이상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개구리를 잡고 난 게시글을 올렸다.
이상아는 단독주택에 살며 비가 오는 날이면 집앞에서 우는 개구리 소리를 들으며 힐링 하고 있다.
한편 이상아는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SBS '불타는 청춘' 등에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6-03 17:5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