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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이 명불허전 '요리 금손' 솜씨를 보여줬다.
이혜성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식용꽃으로 플레이팅한 부라타치즈 샐러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유튜버로도 변신한 이혜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하며 몸무게 가 41kg임을 인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혜성은 닭가슴살 육포, 고구마, 검은콩 뻥튀기 등 건강한 식단과 함께 매일 4~5km 씩 걷는 등 건강한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한편,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은 지난해 KBS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해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현재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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