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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상아가 단독주택에서 여유로운 주말을 즐겼다.
이상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뇽군 검은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상아는 단독주택에 살면서 확장공사를 하고 직접 텃밭을 가꾸는 등 집을 꾸미는데 힘을 쓰고 있다.
한편 이상아는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SBS '불타는 청춘' 등에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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