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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채널A
유쾌하게 시작된 '무작정 커머스' 첫 방송에는 무안군 대표 특산물인 양파와 낙지를 비롯해 장어, 세발나물, 고구마 등 다채로운 상품과 요리가 공개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특산물과 함께 등장한 무안의 생산자들은 숨겨진 예능감을 방출하며 30년 차 예능 베테랑 이휘재를 꼼짝 못 하게 만들었다고 해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특히 무안 양파를 홍보하기 위해 나온 군청 주무관은 '무안 사람들은 양파를 사과처럼 먹는다'고 밝혀 촬영장을 발칵 뒤집어 놓은 것. 4MC는 주무관의 말에 허풍이 과하다며 이를 증명하기 위해 맏형 이휘재가 생양파 먹방을 선보였다는데, 그 화끈한 먹방의 결말은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
6일 오전 11시 첫방송.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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