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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소울' 관객수를 넘고 2020년, 2021년의 외화 박스오피스 1위까지의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절찬 상영중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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