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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장윤정이 '해방타운'에서 워킹맘으로서 느끼는 고충을 솔직하게 전했다.
이어 집으로 돌아온 장윤정은 쉴 틈도 없이 바로 손님맞이 준비에 돌입했다. 한껏 들뜬 장윤정의 모습을 본 남편 도경완은 "대체 누구를 부른 거냐"라며 안달 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손님의 정체가 밝혀지자 도경완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모두의 궁금증을 유발한 집들이 손님의 정체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뿐만 아니라 장윤정이 집들이 손님들과 나눈 진솔한 토크 역시 이목을 끌었다. 장윤정은 "아들 연우를 낳고 2년 동안 일이 안 들어왔다"라며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아이 생각이 없었다면 자유롭게 살았을 것"이라는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놔 남편 도경완을 충격에 빠뜨렸다.
장윤정의 리얼한 해방 라이프는 6월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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