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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임창정이 아내와 넷째 아들 준재 군의 성장 촬영을 했다.
또한 사진 촬영하는 아들을 꼼꼼하게 챙겨주는 임창정의 자상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세 분만 가족사진 찍은 거냐"며 궁금해했고, 임창정 아내는 "준재 성장 촬영이요"라고 답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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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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