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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치과를 방문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후 제이쓴은 "애들아, 나 위로해줘야지 신발 더러운 것만 말해주냐. 나 서운해. 신발 닦으러 이만"이라며 삐친 척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제이쓴은 "말 잘 들음. 치약 꺼냈으니까 칫솔로 박박하라고 DM 그만 보내라"면서 화장실 욕조에서 칫솔로 슬리퍼를 닦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제이쓴은 홍현희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현재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채널A '요즘 가족 금쪽 수업'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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