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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세븐틴이 오는 18일 신곡 '레디 투 러브'로 전격 컴백한다.
특히 영상 말미 등장한 타이틀 곡명 '레디 투 러브'와 그 위로 흘러나온 '아임 레디 투 러브'라는 가사의 음원 일부는 설렘을 유발하는 동시에 한층 성숙하고 깊어진 감성의 세븐틴이 선보일 사랑은 어떤 모습일지 미니 8집 '유어 초이스'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더욱이 세븐틴은 2021 "파워 오브 '러브'" 프로젝트를 통해 삶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랑의 순간에 대해 이야기하며 솔직하면서도 다채로운 사랑의 감정으로 2021년을 가득 채울 것을 예고한 만큼 두 번째 사랑의 형태인 이번 미니 8집을 통해 전할 메시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세븐틴은 18일 미니 8집 '유어 초이스'를 발매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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