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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최진희가 활동을 6년 동안 중단한 사연과 더불어 남다른 건강 관리 비법을 전수했다.
뇌졸중처럼 목숨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원인은 혈전이다. 최진희는 "뇌졸중이 위험하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기름진 소고기를 잘 먹지 않는다"고 밝힐 정도로 평소 혈관 관리에 힘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진희는 혈관 어느 곳이나 막을 수 있는 혈전의 위험성에 매우 놀라면서 트레이너가 알려주는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매일 1시간 이상 운동하는 등 평소 건강관리에 힘쓴다고 밝히며 남다른 하체 근력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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