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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지혜가 출산을 앞두고 공연을 관람했다.
한지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큼성큼 다가오는 출산일에 맞춰 더 볼록 나온 만삭의 배. 늘 응원하고 정말 좋아하는 피아니스트 지호의 공연에 다녀왔어요. 아가 낳기 전에 부지런히 다니는중예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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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은 한지혜는 6월 출산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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