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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한옥에서 장기 투숙 중인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한옥 생활에 완벽 적응한 모습으로 반려 달팽이(?)와 함께 여유 가득한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현재 한옥에서 생활 중인 전현무의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그는 "이런 맛에 사는 구나"라며 바깥 소리를 공유하는(?) 한옥의 신선한 매력에 흠뻑 빠졌다고 해 그가 한옥에서 장기 투숙하게 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한 때 쉬는 날이 제대로 없을 정도로 '워커홀릭'이었던 전현무는 대청마루에서 가만히 멍을 때리고 윌슨의 무릎을 벤 채 낮잠을 즐기는 등 한옥에서 완벽한 휴식을 누리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옥과 달팽이의 매력에 푹 빠진 '사십춘기' 전현무의 무지개 라이브는 오는 1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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