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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윤미가 먹방에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돈가스를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윤미는 한 그릇 뚝딱 비우며 폭풍 먹방으로 보는 이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이윤미는 "밥도 잘 챙기고 면역도 꼭 챙겨야지요"라면서 "요즘 뾰루지도 올라오고 운동 시작하니 통증들도 좀 생기고, 건강의 시작은 면역력 인 거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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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윤미는 다이어트 일상을 공유,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 늘씬하고 아름다운 미모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했다.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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