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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출산을 20여일 앞두고 임산부 식단을 공개했다.
10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37주차 임산부 식단을 공개했다. 그는 "1일 1 소고기 & 닭가슴살"을 먹는다며 "매일의 식사 중 점심에는 꼭 각종 야채와 단백질을 섭취해요. 뱃속의 아가의 성장에 단백질이 무척 중요하거든요"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이제 아가 만날 날이 20여일 남았는데, 예정일이 그렇고, 진통 걸리면 바로 병원으로 가야해요. 몸은 감당 안되게 무겁고 안 아픈 곳이 없지만 언제나 긍정적으로"라며 근황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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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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