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황치열이 결혼에 대한 생각부터 '황크루지' 설에 대한 해명까지 진솔한 입담을 뽐냈다.
또 '소속사 직원들이 온수를 못 쓰게 한다더라'는 질문에는 크게 당황하며 "내가 원래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어서 나에 대해서는 돈을 안쓴다. 그래도 온수기를 살지 가열장치를 살지 고민하다 봄이 와버렸다. 그래도 주변 분들, 도와주신 분들에게 뭘 사주고 같이 밥 먹는 건 하나도 아깝지 않다"고 적극 해명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