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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 함께한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세상 누구보다 행복해보이는 환한 웃음으로 행복한 두 가족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오윤아는 이혼 후 아들을 홀로 키우며 워킹맘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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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11 00:16 | 최종수정 2021-06-11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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