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양현석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한편, 송백경은 1998년 그룹 원타임으로 데뷔했다. 이후 무가당으로도 활동한 송백경은 성우로도 변신, 지난 4월 정재헌 MBC 성우, 최정윤 KBS 성우와 함께 음원 '서로가 서로를'을 발매했다.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비아이의 마약 수사를 무마하려 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보복 혐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wjlee@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