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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강수정이 홍콩에서의 럭셔리한 저녁식사를 자랑했다.
그는 "#먹다 보니 갈 시간 #태국 음식은 늘 우리 입맛에 딱 #식사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는데 #집에 오니 안 자고 있던 아들"이라면서 행복한 토요일 저녁식사 시간을 회상했다.
사진에는 부부동반으로 남편과 지인들을 만난 강수정의 저녁식사 모습들이 담겼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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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1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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