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박보영이 우희진 앞에서 동공 지진을 일으키고 있는 스틸이 공개됐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응급실에서 마주한 동경과 수자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동경은 입원한 수자를 바라보며 동공지진을 일으키고 있는데, 그대로 굳어버린 듯한 동경의 흔들리는 눈빛과 표정에서 적잖은 충격과 당혹감이 느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수자는 동경을 바라보며 눈물을 글썽여 관심을 높인다. 특히 수자는 동경에게 무언가를 부탁하는 듯 그의 손을 간절하게 붙잡고, 애써 삼켜왔던 눈물을 쏟아내기에 이르러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에 수자가 병원에 입원한 원인은 무엇일지, '멸망' 본 방송에 관심이 고조된다.
한편,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