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성우 서유리가 뿔났다.
서유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수들이 하도 팔아달래서 백벌 만들었는데 하나도 안팔림 트수 이 납븐놈들아 ㅋㅋㅋ #주호민 님 책임지시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침x맨컨설팅] 지능이 떨어져보이는 코디 세트'이라는 제품의 이름을 보고 "지능이 떨어져보일까 구매를 하지 않았다", "이미 지능이 떨어져서 안 사 입었다", "아ㅋㅋㅋㅋ 옷 이름" 등의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8월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tokkig@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