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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연희가 민낯 미모를 자랑했따.
이연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급 만남!"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반팔 티셔츠에 빨간색 모자를 착용한 편안한 스타일의 이연희.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은 빛났다. 최수영은 휴대폰을 응시한 채 미소를 짓고 있는 이연희의 모습을 포착, 미소도 아름다운 모습은 일상도 화보를 연상케 했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해 6월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연희는 올해 초 영화 '새해전야'로 관객을 만났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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