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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세븐틴이 미국 유명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 첫 출연을 확정 지었다.
특히 세븐틴이 '지미 키멜 라이브!'에서 선보이는 '레디 투 러브'는 오는 18일 공개되는 미니 8집의 타이틀곡으로, 컴백 소식과 동시에 '지미 키멜 라이브!' 첫 출연을 확정 지어 이들의 월드와이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세븐틴의 '레디 투 러브'는 감각적인 신스 베이스와 타격감 있는 비트가 매력적인 R&B 기반의 Pop 장르 곡이다. 세븐틴 특유의 에너제틱함과 매니쉬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인 만큼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역대급 무대를 예고, 현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세븐틴은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8집 '유어 초이스'를 공개한다. 이에 앞서 오후 4시 30분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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