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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진재영이 스파샵을 직접 소독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주에서 살고 있는 진재영은 1년 여의 준비 끝에 100% 예약제로 운영될 전문적인 피부, 바디를 관리하는 프라이빗한 공간을 오픈했다. 진재영은 이를 위해 피부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며 억대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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