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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겸 쇼핑몰 CEO 김준희가 몸무게를 인증했다.
김준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5kg"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3년만에 보는 체중"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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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요즘은 좀 편하게 살찔까봐 못 먹었던 빵도 먹고"라며 "54kg였는데, 두 달 사이 50kg. 그동안 체중을 안 재보다가 얼마전에 4kg이나 빠진 걸 보고 너무 놀랐어요"라고 전해 부러움을 샀다.
최근 '가세연'(가로세로연구소)은 김준희의 연하 남편의 과거를 두고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후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기도 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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