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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양미라가 먹방에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양미라는 "여기는 두툼한 고기도 당연히 맛있지만 된장라면은 무조건 입니다"며 엄지척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특히 된장라면부터 고기까지 먹방에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 중인 양미라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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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 지난해 6월 첫 아들 서호 군을 품에 안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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