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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슈퍼주니어 은혁이 오늘 새로운 살림남으로 첫 등장한다.
특히 작은 물건도 쉽게 버리지 못하고 아끼는 어머니의 '맥시멀 라이프'와 심플한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은혁이 창고의 짐을 두고 티격태격하는 현실 가족의 모습은 공감과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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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살림남 은혁의 첫 이야기는 19일(토) 저녁 9시 15분 '살림남2'에서 공개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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