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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명품 신 스틸러' 배우 최선자와 팔색조 매력을 지닌 가수 최진희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된다.
또한, 최진희와 최선자가 강릉으로 '힐링 여행'을 떠나는 모습도 그려진다. 여행지의 낭만에 흠뻑 젖은 고모 최선자가 즉석 무대 제안하자, 조카 최진희가 이를 흔쾌히 수락하며 오직 최선자를 위한 무대를 펼쳐 감동을 자아냈다. 혼자가 아니라 둘이기에 외롭지 않았던 그녀들의 힐링 여행은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뿐만 아니라 최선자는 성우극회 1기로 함께 데뷔한 성우 동기이자 국민 배우 김영옥과 오랜만에 만나 반가움과 애틋함을 드러낸다. 또한 최진희가 가수 조항조, 한혜진, 금잔디와 뭉쳐 열창한 '천상재회'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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