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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출산 전 코로나19 검사를 하러 간다고 밝혔다.
최근 배윤정은 임신 8개월 차에 태어나 처음 난 코피가 40분 만에 멈췄다고 밝혀 많은 이들에게 걱정을 산 바 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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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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