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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출산 전 코로나19 검사를 하러 간다고 밝혔다.
최근 배윤정은 임신 8개월 차에 태어나 처음 난 코피가 40분 만에 멈췄다고 밝혀 많은 이들에게 걱정을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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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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